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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Content/TREND

작년엔 딥 컬러, 올해 대세는 "블루"

'NEW BLUE'

년에 버건디, 딥 그린등 집 컬러가 대세였다면

올해에는 블루가 대세인데요.

눈이 시린 클랭 블루, 아련한 코발트 블루,

깊이감이 느껴지는 네이비 블루까지

겨울에 푸른 계열은 추워 보인다는 고정관념을 

단번에 깰 정도로 깊고 우아하죠.

블랙과 어우러지면 단정한 느낌을 살려주고, 

화이트와 만나면 소녀다운 분위기가 나는

이 오묘한 블루 컬러의 마법에 빠져 볼까요~?


그나저나 고준희 이연희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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