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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

[부산 국제 영화제] 영화 '동창생' 탑,김유정 패션 [부산 국제 영화제] 탑, 김유정 패션 이번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동창생' 주연탑.김유정이 훈남,훈녀 커플 사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탑'은 블랙 핀스프라이트 수트로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죠.역시 남자는 수트네요 ^^ 이번 11월 6일에 개봉하는 영화 '동창생'에서남여 주연을 열연했죠. 특히 탑의 남파 공작원 연기가 기대되네요~ 동창생. 요즘 남파공작원을 다룬 영화를 자주 만나게 되는거같죠?김수현 주연의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크게 흥행되면서그동안 사람들에게 멀어졌던 소재가다시 주목받고 있는 듯해요. 해품달,메이퀸에서 성숙한 연기로 명품 아역배우로 거듭난 김유정님! 99년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성숙하고 예쁜 외모에톡톡 튀는 개성만점 패션센스까지 갖추었네요. ▽아래 손가락 꾹 ! 눌러주시면 .. 더보기
'패션의 완성은, 결국 얼굴이다' 최시원 화보 '옷이 날개'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옷을 잘 입으면 사람이 돋보인다는 말이죠. 반면, '패완얼'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패션의 완성은, 결국 얼굴이다'는 거죠. 이를 증명한 스타도 있습니다. 어떤 옷을 입어도, 어떤 장소에서 찍혀도, 일상이 화보입니다. 24시간, 365일, '화보인생'을 살고 있는 최시원이 그 주인공입니다. 먼저 공항입니다. 지난 3월 KBS '뮤직뱅크' 촬영차 자카르타로 출국했습니다. 사실 별다른 공항패션은 없습니다. 다부진 어깨, 쭉뻗은 다리, 환한 미소면 충분했습니다. 옷은 그저 걸친 정도? 그 어렵다는 청청패션도 시원하게 소화합니다. 멤버들과 같은 포즈를 취해도 느낌이 다릅니다. "공항 패션이 뭐죠? 강렬한 눈빛 완벽한 몸매 시원한 미소면 끝 다음은 명불허전 수트 패션입니다.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