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50회 대종상 영화제] 여신들의 선택 '롱드레스' 제50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여배우들이 롱드레스로 우아함을 과시, 시선집중! 1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0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롱드레스로 마치 여신과도 같은 우아함을 뽐내는 여배우들이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죠~ 이날 레드카펫처럼 붉은 레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하지원은 롱드레스로 우아함과 함께 품위까지 더해 현장에 모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또 한고은은 흰색의 롱드레스로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여신같은 분위기를 자아냈고 클라라는 블랙 롱드레스로 우아함과 함께 돋보이는 가슴라인을 강조하며 섹시함까지 잡았는데요 신소율은 분홍색 계열의 롱드레스로 깜찍함을 더했으며 엄정화는 보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블루 계열의 원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