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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제50회 대종상 영화제] 오윤아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 [제50회 대종상 영화제] 오윤아 패션 배우 오윤아가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스 스타일을 선보였는데요~ 11월1일 여의도 KBS 홀에서 열린 ‘제50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오윤아는 클레비지 라인이 강조되는 화이트 원피스로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오윤아. 특히 걸을 때마다 슬릿 디테일 사이로 드러나는 각선미는 그녀에게 섹시미까지 고조시켜주네요 결혼 후에 아이까지 출산하고도 저런 몸매를 유지하는 데에는 다 엄청난 자기관리가 있는거겠죠? 저도 운동하러가야겠네요...^-^ ▽아래 손가락 꾹 ! 눌러주시면 포스팅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더보기
[제50회 대종상 영화제] 여신들의 선택 '롱드레스' 제50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여배우들이 롱드레스로 우아함을 과시, 시선집중! 1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0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롱드레스로 마치 여신과도 같은 우아함을 뽐내는 여배우들이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죠~ 이날 레드카펫처럼 붉은 레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하지원은 롱드레스로 우아함과 함께 품위까지 더해 현장에 모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또 한고은은 흰색의 롱드레스로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여신같은 분위기를 자아냈고 클라라는 블랙 롱드레스로 우아함과 함께 돋보이는 가슴라인을 강조하며 섹시함까지 잡았는데요 신소율은 분홍색 계열의 롱드레스로 깜찍함을 더했으며 엄정화는 보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블루 계열의 원피.. 더보기
부산 국제 영화제 스타들의 패션 Airport to Red Carpet 10월이면 영화의 도시가 되는 부산! 약속이라도 한 듯 하나같이 선글라스와 워커로 마무리하고 공항에 나타난 여배우들이 레드카펫에선 각자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는 드레스 차림으로 변신했어요! 부산국제영화제의 베스트 드레서는? 하지원 블랙 스완과 화이트 스완처럼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로 작정한 걸까요? 하지만 더 많은 관심을 모은건 쇼츠를 입은 그녀의 건강한 다리라인! 고아라 를 통해 이미지 변신이 기대되는 그녀죠. 공항에선 페도라로, 레드카펫에선 그와로브스키 클러치로 각각 포인트를 줬는데요~! 이쁘네요역시 한효주 점점 더 스타일에 신경쓰는중! 공항에선 깔끔하게, 레드카펫에선 은은한 핑크빛 프로노비아스의 드레스로 여성스럽게 변신했어요! ㅁ 김효진 이로의 카디건을 살짝 걸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