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20대 부터 30대까지 어느 누구나 잘어울리는 '진주' 오드리햅번 장윤주 이번 포스팅은 진주 아이템에 대한 포스팅인데요!!진주 목걸이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영화 에서의 오드리 헵번! 블랙 드레스와 진주의 조합이 더할 나위 없이 간결하면서도 완벽한 건 요즘도 마찬가지죠. 귀네스 팰트로, 사라 제시카 파커, 안젤리나 졸리 등도 공식적인 자리에서 블랙 드레스에 진주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곤 하니까요^^ 1961년 이 개봉하고 수십 년이 흐른 지금, 진주는 우아할 뿐만 아니라 펑키한 이미지까지 겸비한 소재로 떠올랐는데요. 특히 그 변신을 주도한 건 주얼리 디자이너 톰 빈스. 네온 컬러의 스톤과 체인, 옷핀 등 의외의 요소를 한데 믹스한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인기를 모은 그의 주얼리는 미셸 오바마가 즐기면서 더욱 유명해졌고, 거기서 영감 받은 주얼리도 곳곳에서 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