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청패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패션의 완성은, 결국 얼굴이다' 최시원 화보 '옷이 날개'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옷을 잘 입으면 사람이 돋보인다는 말이죠. 반면, '패완얼'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패션의 완성은, 결국 얼굴이다'는 거죠. 이를 증명한 스타도 있습니다. 어떤 옷을 입어도, 어떤 장소에서 찍혀도, 일상이 화보입니다. 24시간, 365일, '화보인생'을 살고 있는 최시원이 그 주인공입니다. 먼저 공항입니다. 지난 3월 KBS '뮤직뱅크' 촬영차 자카르타로 출국했습니다. 사실 별다른 공항패션은 없습니다. 다부진 어깨, 쭉뻗은 다리, 환한 미소면 충분했습니다. 옷은 그저 걸친 정도? 그 어렵다는 청청패션도 시원하게 소화합니다. 멤버들과 같은 포즈를 취해도 느낌이 다릅니다. "공항 패션이 뭐죠? 강렬한 눈빛 완벽한 몸매 시원한 미소면 끝 다음은 명불허전 수트 패션입니다. 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