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 영화제 스타들의 패션
Airport to Red Carpet
10월이면 영화의 도시가 되는 부산!
약속이라도 한 듯 하나같이 선글라스와
워커로 마무리하고 공항에 나타난 여배우들이 레드카펫에선
각자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는 드레스 차림으로 변신했어요!
부산국제영화제의 베스트 드레서는?
하지원
블랙 스완과 화이트 스완처럼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로
작정한 걸까요? 하지만 더 많은 관심을 모은건
쇼츠를 입은 그녀의 건강한 다리라인!
고아라
<응답하라 1994>를 통해 이미지 변신이 기대되는 그녀죠.
공항에선 페도라로,
레드카펫에선 그와로브스키 클러치로
각각 포인트를 줬는데요~!
이쁘네요역시
한효주
점점 더 스타일에 신경쓰는중!
공항에선 깔끔하게,
레드카펫에선 은은한 핑크빛
프로노비아스의 드레스로
여성스럽게 변신했어요!
ㅁ
김효진
이로의 카디건을 살짝 걸치고 공항에 등항하더니
영와 <무명인>의 무대 인사에선
제니 팩햄드레드솨 랄프로렌 컬렉션룩을
선택했네요
결혼하더니 더이뻐진 것 같아요~
소이현
TPp에 맞게 정석을 따른 느낌인데요.
모노톤의 공항패션부터
레드컬러의 드레스까지
자신의 스타일을 꼼꼼히 체크 한 것 같아요!
이연희
하비아누의 백을 2개 매치해 패션블로거들의
인기를 독차지한 이연희!!!
공식 석상에서 입은
연노랑 버버리 프로섬 드레스도
마찬가지로 큰 관심을 모았죠~!
역시 이번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스타들의
패션감각은 이슈를 만들기에 충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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