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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20대 부터 30대까지 어느 누구나 잘어울리는 '진주' 오드리햅번 장윤주 이번 포스팅은 진주 아이템에 대한 포스팅인데요!!진주 목걸이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영화 에서의 오드리 헵번! 블랙 드레스와 진주의 조합이 더할 나위 없이 간결하면서도 완벽한 건 요즘도 마찬가지죠. 귀네스 팰트로, 사라 제시카 파커, 안젤리나 졸리 등도 공식적인 자리에서 블랙 드레스에 진주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곤 하니까요^^ 1961년 이 개봉하고 수십 년이 흐른 지금, 진주는 우아할 뿐만 아니라 펑키한 이미지까지 겸비한 소재로 떠올랐는데요. 특히 그 변신을 주도한 건 주얼리 디자이너 톰 빈스. 네온 컬러의 스톤과 체인, 옷핀 등 의외의 요소를 한데 믹스한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인기를 모은 그의 주얼리는 미셸 오바마가 즐기면서 더욱 유명해졌고, 거기서 영감 받은 주얼리도 곳곳에서 쉽.. 더보기
작년엔 딥 컬러, 올해 대세는 "블루" 'NEW BLUE'작년에 버건디, 딥 그린등 집 컬러가 대세였다면올해에는 블루가 대세인데요.눈이 시린 클랭 블루, 아련한 코발트 블루,깊이감이 느껴지는 네이비 블루까지겨울에 푸른 계열은 추워 보인다는 고정관념을 단번에 깰 정도로 깊고 우아하죠.블랙과 어우러지면 단정한 느낌을 살려주고, 화이트와 만나면 소녀다운 분위기가 나는이 오묘한 블루 컬러의 마법에 빠져 볼까요~? 그나저나 고준희 이연희 너무 예쁘네요..^^ ▽아래 손가락 꾹 ! 눌러주시면 포스팅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더보기
올겨울 트렌드 '모피코트' '퍼' 하나로 패셔니스타가 되어보자! 올겨울 꼭 주목해야할 트렌드! 어느때보다 젊고 유쾌해진 퍼는 올겨울 꼭 주목 해야할 트렌드죠.복슬복슬하고 컬러풀한 털북숭이가 우릴 향해 손짓하는 것 같네요~~좋은땅 보러 다니는 부잣집 사모님이 떠오를 수도 있죠. 왠지 사치스럽고 과해 보일수도 있죠. 하지만 이제 부터는고루하고 느끼한 이미지는 잊어요우리!올 겨울 키 트렌드로 떠로은 퍼 아이템은 한층 화사한 모습을 갖췄는데요!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컬러! 빨강, 노랑, 파랑, 초록 등의 원색이 주를 이루고2가지 이상의 컬러가 섞인 아이템도 많아요. 또 다른 특징은 먼지괴물 같은 클러치나열괴고리에서 볼 수 있는 귀여운 디테일. 그렇다면 퍼 아이템을 새롭게 입는 방법은? 심플한 트레스나 미니스커트에 다리 윤곽을 그대로 드러내는 롱부츠를 매치하는것이백.. 더보기
부산 국제 영화제 스타들의 패션 Airport to Red Carpet 10월이면 영화의 도시가 되는 부산! 약속이라도 한 듯 하나같이 선글라스와 워커로 마무리하고 공항에 나타난 여배우들이 레드카펫에선 각자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는 드레스 차림으로 변신했어요! 부산국제영화제의 베스트 드레서는? 하지원 블랙 스완과 화이트 스완처럼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로 작정한 걸까요? 하지만 더 많은 관심을 모은건 쇼츠를 입은 그녀의 건강한 다리라인! 고아라 를 통해 이미지 변신이 기대되는 그녀죠. 공항에선 페도라로, 레드카펫에선 그와로브스키 클러치로 각각 포인트를 줬는데요~! 이쁘네요역시 한효주 점점 더 스타일에 신경쓰는중! 공항에선 깔끔하게, 레드카펫에선 은은한 핑크빛 프로노비아스의 드레스로 여성스럽게 변신했어요! ㅁ 김효진 이로의 카디건을 살짝 걸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