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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Content/STYLING

스타일로 외모를 넘다! '스타일링의 7가지법칙'

부족한 외모와 몸매, 콤플렉스까지 

모두 커버하는 그녀들의 스타일링 법칙 7가지!!!

#. 미니드레스로 거인의 진면모를 부각시킨다.

카다시안 자매 중 유독 덩치가 큰 클로이 카다시안. 하지만 그녀는 오히려 타이트한 미니드레스를 즐겨입어 자신의 몸매를 여과없이 드러내는 편인데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 더 멋져 보이게 만드는 것이죠^^


#. 곳곳에 센스있게 포인트를 준다.

길쭉한 얼굴에 주름까지 짙은 사라제시카 파커는 스타일리시한 뉴요커 스타일의 정석! 그녀는 룩에 포인트를 더해 남들과 차별화를 주었는데요. 비비드한 컬러와 과감한 프린트, 그리고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슈즈로 정점을 찍어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것!



#. 똑똑하게 노출하면 도 자란다.

바네사허진스는 155cm이지만 톱과 쇼트 팬트호 배와 다리를 시원하게 드러내 키를 10cm는 커보이게 만들었죠! 여기에 슈즈와 모자, 액세서리를 적절히 섞어 자신만의 보헤미안 스타일을 적절히 살리고 과하게 보일 수 있는 노출을 눌러주는 효과까지 보였죠.




#. 말랐다면 너무 타이트하게 입지 않는다.

갈비뼈가 훤히 드러날만큼 깡마른 몸매의 키라 나이틀리. 그녀는 타이트한 옷으로 마은 몸매를 대놓고 드러내기보다는 루스한 피트의 블라우스와 팬츠를 즐겨 입어 내추럴한 느낌을 살리는 편이죠.




#. 통통할수록 타이트하고 화려하게 연출한다.

해답이 안 나오는 궁ㄹ직한 몸매지만 퀸 라티파는 매번 레드 카펫에서 몸매 좋은 사람도 입기 힘든 타이트한 드레스에 볼드한 액세서리로 큰 굴곡을 드러내고 있죠. 대신 머리는 깔끔하게 연출해 몸이 축소돼 보이는 표과를 노리곤 하는데요.


#. 섹시한 의상귀여운 요소를 섞는다.

살을 빼도 켈리 오스본의 짧은 팔다리. 악동 같은 얼굴은 그대로죠. 하지만 그녀는 의외로 큐티 섹시 스타일링에 능한데요. 섹시한 스타일의 의상에 헤어스타일과 컬러로 귀여운 포인트를 주곤 하죠.


#. 남자같은 외모라면 최고로 여성스럽게 꾸민다.

소년 외모의 힐러리 스웽크, 반전매력을 보여주듯 그녀는 휘날리는 스커트에 레이스까지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즐기는 편인데요. 처름 보면 어색하지만 자꾸보면 점점 여성스럽게 보이는 착각을 불러일으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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