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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Content/STYLING

'유니클로 후리스(FLEECE)' 스타일링

'유니클로 후리스(FLEECE)'

이번 포스팅은 '유니클로 후리스'에 대해 해볼텐데요.

배우 이나영이 전속모델인 유니클로는 저번 달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후리스에 대한 할인 행사를 진행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는데요.

저렴한 가격에 최상의 퀄리티를 자랑하다 보니 여기저기서 

제 주변에서도 유니클로 후리스를 많이 입고다니네요~


일단 손가락부터 누르고 시작할까요?^.^



양면이 털로 덮여있어서 아주 따뜻해요. 후드는 없고,

마치 예전 아저씨들이 입는 자켓 같아서 약간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면은 있었는데, 계속 보니 친근하고 무난한 코디로 제격이겠더라구요.

유니클로 후리스가 은근히 약간

핏이 되게 나오고, 깔깔이처럼 내피스타일이 아니라, 아우터스타일이라서

안에 두꺼운 옷을 입긴 어려울 것 같아요.

주위 사람들을 봤을 때 여자분들은 유니클로 후리스를 코디할 때 

위에 이나영씨처럼 안에 얇은 티 한장만 입어주는게 가장 깔끔하고 이뻤는데요.

 단점은 약간 몸매를 탄다는 점이에요. 유니클로 후리스라는

이놈의 옷 자체가 루즈하면 안어울리는 옷이라서 

약간 핏되게 입는게 이쁜거 같아요!


남성분이시라면 위에 류승범씨처럼 무난하게 후리스 안쪽에 

티 한장 입어도 괜찮고 셔츠를 매치해도 괜찮은 코디가 될 것 같아요. 

간단하게 그간 길거리나, 주위사람들이 입은 유니클로 후리스를 보면서

느낀 점을 적어봤는데요. 유니클로 후리스라는 의류 자체가

약간 복고풍이 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까지 

줄 수 있어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유니클로 후리스

가격 2만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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