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패딩] '송지효 공항패션' Must have item 버버리 브릿라인 롱패딩

'송지효 공항패션'

송지효씨가 귀국할 당시 입었던 패딩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네이버 메인에도 뜨고 인기가 대단했죠 ^_^~

송지효씨와 김희애씨가 입었던 패딩은

버버리 브릿라인 

Fur Trim Down-Filled Parka (퍼 트리밍 다운 필드 파카) 인데요!

요새처럼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 지금

많은 여성분들이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스타들의

패션에대해 많이 관심을 가지시는 것 같아요! 그쵸?

그러면 이제 버버리 패딩에대해 포스팅 해볼까요?

손가락이 근질근질~~~~>.<

송지효씨가 귀국할 때 입은 버버리 브릿라인 

Fur Trim Down-Filled Parka (퍼 트리밍 다운 필드 파카)는 

다크올리브, 블랙 두가지 컬러가 있어요.

한국 매장가로는 200만원대인데요!

오버사이즈 목마개와 후드의 탈부착이 가능한 모피 트리밍이죠!

카키 컬러의 멋스러운 패딩을 입고 공항에 나타난 송지효!

버버리 브릿라인의 이번시즌 신상인 패딩은

우아한 퀄트가 특징이죠. 유광금속 단추로 포인트와 멋스러움까지!

그런데 송지효씨 공항패션패딩 어딘가 좀 익숙하지 않나요?

얼마전에 꽃보다 누나 촬영차 김희애씨가 공항패션

패딩으로 선보였던 패딩과 같은 제품이랍니다~

김희애씨는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럽게 스타일링한 반면

송지효씨는 시크함과 도시적인 감성이 부각된 세련된 룩이죠! 

트렌치코트가 참 매력적인 브랜드 버버리의 여성겨울패션을 위한 

아이템 버버리 패딩코트는 추운 겨울에도 스타일링에 멋을 더하길 원하는

패션 피플들에게 만큼은 Must Have Item이죠.  

적당한 두께감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핏을 놓치지 않은 

보기 드문 괜찮은 아이템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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