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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Content/STYLING

[머플러] '헐리우드 스타들의 머플러 코디법'




                           '헐리우드 스타들의 머플러 코디법'



머플러의 계절이 왔어요~~~

갑자기 바람이 많이 불고 차가워져서 깜짝놀랏어요 ㅠ_ㅠ

바람이 많이 불면 아무래도 실온도보다 체감온도가 훨씬 떨어지죠.

얼마전 체감온도의 공식이라는 어휘가 웹상에서 잠시 인기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역시 추위때문에 관심이 늘어난 탓이겠죠?

이처럼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체감온도를 대비한

머플러의 코디가 빠질수가 없죠 ^_^

그래서 오늘은 헐리우드 스타들의 머플러샷 한번 모아봤어요!

 스타일 한번 휘리릭 구경해 볼까요? ^_^







휘리릭~~~^_^




 








패션매거진 보그(VOGUE) 편집장 안나 윈투어가 스텔라 매카트니

 뉴욕 소호 매장 오픈행사에 참석 했을때의 모습인데요!

안나 윈투어는 레드 시프트 드레스와 레드 레깅스, 브라운 스웨이드 부츠를

코디했고, 브라운 롱코트와 같은 색상 머플러, 장갑을 착용해

이날의 패션을 화사하게 만들었죠 ~~












크리스틴은 브라운 무통 재킷 , 블랙 머플러, 장갑, 헤드 밴드를 통해

겨울 분위기가 물씬풍기는 모습을 만들어내 화제가 되었었죠!

특히 크리스틴이 머리에 착용한 터번 스타일은 한인 2세인 유지니아 킴 니트 헤드 밴드로

많은 사람들의 화제를 샀는데요!

손가락 장갑과 벙어리 장갑의 일체형 장갑으로 스타일을 한껏 뽐냈죠.












제시카 알바가 딸 아너 워렌을 발레 교습에 데려가기 위해

 비벌리 힐즈로 외출 할때의 모습인데요!

니트와 면, 두가지 재질로 만든 도니(Donni) 머플러를 마치 숄처럼 늘어트렸죠.

티셔츠와 가디건, 부츠를 모두 브라운 계열로 맞춘 패션에 

투톤 머플러가 숄처럼 코디되어 브라운 톤온톤 패션을 멋스럽게 소화했죠 ^_^










리즈 위더스푼이 남편 짐 토스와 함께 캘리포니아 주 브렌트 우드에 위치한

컨트리 마트에서 식사를 즐기고 나올때의 모습인데요!

쌀쌀한 날씨에 입고있던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를 단단히 여미던 리즈 위더스푼이죠 ^_^

라이트 브라운 컬러의 머플러를 목에 둘러 바람이 들어 가지 않게 감싼 위더스푼은 

데님팬츠와 브라운 컬러 골든 구스 (Golden Goose) 니하이 부츠를 신어 캐주얼함을 살렸네요.

이날 리즈 위더스푼은 레이밴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 한손엔 스웨이드 소재로 이루어진 

랑방 숄더백을 들어 고급스러움을 더했죠.


요새 날씨가 많이 추운데요~~ 눈도 내리고 이제 한겨울이네요.

신체부위중에서 목만 따뜻하게 해도 체감온도가 많이 상승한다고해요!

그러니까 이번겨울 머플러나 목도리로 따뜻하게 보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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