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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Content/STYLING

[스타일링] 전지현 원피스, 미란다 커 원피스! 새로운 시즌 패션 위시리스트는?





'이번 시즌의 위시리스트는?'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면 위시리스트가 늘어나죠.

하지만 컬렉션 피스를 살수도,

화려한 런웨이의 모델과 같은 스타일링으로 입을 수도 없는 노릇이죠..

합리적인 가격대의 아이템으로 현실에서도 

응용가능한 실용적인 팁을 준비해 봤습니다 ^^

짜잔~









휘리릭~~~!













핀 스트라이프 원피스 (Pinstripe One-piece)


소년을 연상시키는 핀스트라이프 룩을 즐기고 싶다면

로퍼나 오버사이즈 코트처럼

남자친구의 옷장에서 훔친 듯한 아이템을 고르는게 탁월한 센스죠~














블룸 드레드 (Bloom Dress)


미란다 커가 데일리룩으로 착용해 화제를 모은 블룸 드레스는

데이트 룩부터 오피스룩까지 응용 가능한 장식적인 원피스죠.

같은 톤의 장식이 더 우아해 보이지 않나요?














무톤 재킷 (Mouton Jacket)


흔히 무스탕이라 부르는 무톤 재킷은 위시리스트 1순위죠!

헐렁하게 뚝 떨어지는 실루엣이 멋스럽죠.













체크 코트 (Check Coat)


전지현씨가 입고등장해 화제를 모은

장바구니를 연상시키는 셀린느의 체크코트는

벌써 이미 여러브랜드에서 

다양하게 재해석 해나가고 있는중이죠.















프린트 스웨트 셔츠 (Print Sweatshirts)


하나의 명작을 보는 듯한 예술적인 프린트가 대세인데요!

미니스커트나 청바지, 어디든 잘어울리죠~~













실버 힐 (Silver Heels)


아찔한 힐은 스커트와 매치했을 때 여성을 가장 섹시하게 만들어준다.

한편 캐주얼한 데님 팬츠를 롤업해 발등을 드러내면 

의외로 더욱 관능적일 수도!











샤프 부츠 (Sharp Boots)


뭉툭하고 동그란 부츠 대신 앞코가 잘빠진 

앵클 부츠를 하나 마련해 보는건 어떨까요?

단, 복숭아뼈가 보일 듯 말 듯한 디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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